또한 이 자리에서는 2024년 취재방향 및 사업계획 발표도 있었다.
참석한 한영아 기자는 “오랜만에 지역기자들간 소통도 하고,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이렇게 우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4년 힘찬 출발을 알린 시사더타임즈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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