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교육은 기자의 기본 덕목인 기자 윤리 등과 함께 기자 활동에 필요한 법령들과 기사 쓰는 요령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실제 취재 현장에서 필요한 경험들도 나누었다.
새로운 신입 기자들과 기존의 기자들의 참여속에 이루어진 오늘 아카데미에는 새로운 전문분야의 전문가가 참여 해 눈길을 끌었고, 교육 내용 또한 새로운 법령에 맞춰 업그레이드 되는 등 기존의 기자교육보다 더 새로워진 교육의 장을 열었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았다.
김상환 대표는 “새로운 전문분야의 전문가 영입으로 시사더타임즈가 탈바꿈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년 들어 새롭게 탈바꿈 할 계획인 ‘시사더타임즈’에 맞춰 새롭게 영입된 기자들이 펼칠 활약상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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