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상병수당 시범사업 순항 중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22. 7. 4)이후 순천 시민에게 13.6억원 지급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4/22 [22:31]

순천시 상병수당 시범사업 순항 중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22. 7. 4)이후 순천 시민에게 13.6억원 지급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4/04/22 [22:31]

                             ▲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 전경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업무 외 질병과 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근로자의 소득을 일부 보전해 주는 순천시의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순항 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지사장 나방균)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 (22. 7. 4) 이후, 현재까지 총 2,037건 약 13.6억 원을 지급해 순천시민 1인당 약 695천 원을 수급 받았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해 주는 사회보장제도로 현재 순천시를 비롯하여 전국 10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상병수당 지급 요건은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 피보험 자격을 갖춘 취업자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병 요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에 지원하고 있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최저임금의 60% 수준인 일 47,560원의 급여가 지급되면, 순천시는 대기기간 3일을 제외하고 최대 90일간 수급이 가능하지만, 유급병가 기간 중인 근로자나 미용 목적의 성형, 검사·수술 없이 단순 증상만 있는 경우에는 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는 지난달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단, 순천시, 의료공급자, 사용자, 노동자 단체 등과 함께 2024년 제1차 지역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나방균 지사장은 순천지역 각계의 협조 덕분에 시범사업이 원활히 운영되고 있음에 감사를 표시하고 순천시민들이 상병수당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관련 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상병수당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공단 순천곡성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상병수당 관련기사목록
  • 순천시 상병수당 시범사업 순항 중
  •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