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6/14 [15:33]

진드기,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4/06/14 [15:33]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완주군(유희태 군수)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완주군(유희태 군수)은 고산시장을 찾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렸다.

 

또한, 나의 건강체크의날 운영, 농촌 지역 보건사업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한의약 이동진료 사업 등 고산보건지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사업을 홍보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키는 진드기는 치명률이 18.7%(2022년까지 통계)에 이른다.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제대로 입고 기피제를 뿌리는 등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와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재연 보건소장은 기온상승으로 참진드기 지수가 급증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완주 시장 상인들과 완주 방문객들은 야외 활동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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