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더타임즈 / 안재덕 기자]전주시에 있는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찾아가는 카페를 운영중에 있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으로 경력단절예방 상담 지원, 직장적용 및 복귀지원,직장문화개선지원, 경력단절예방인식개선등 많은 사업들을 하면서 힘쓰고 있다.
이번에 평화동에 소재한 전주다비다노인복지센터(센터장 신희경)에 일자리로 요양보호사를 파견하여 일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찾아가는 카페 커피차량을 지원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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