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들! 코로나19 방역! 이용해선 안된다.

광주시 병‧의원들의 위법행위 집중 취재 예고

김상환, 서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0/08/21 [12:35]

병‧의원들! 코로나19 방역! 이용해선 안된다.

광주시 병‧의원들의 위법행위 집중 취재 예고

김상환, 서다운 기자 | 입력 : 2020/08/21 [12:35]

            ▲ 위 이미지는 본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pxhere)     ©김상환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고 지난 몇 개월 동안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정신병원 등은 감염 취약시설로 분류돼왔다. 입원환자 관리도 제대로 하질 않는 병의원들과 국가정책을 우습게 아는 병의원들의 환자와 의료인의 거리두기는, 언제든지 집단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 등에서는 면회 금지와 진단검사 후 입원 의무화 등 방역 조치가 실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방역의 가장 약한 고리는 병‧의원들의 위법 행위와 더불어 환자간 거리 두기와 출입 통제 등이 지켜지지 않는 구조라고 환자와 병원관계자들은 지적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병원관계자는 현재 위법을 저지르는 병의원들 대부분이 면회 통제는 엄격하게 하면서 정작 환자들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등을 제대로 안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거동이 자유로운 환자들은 집이나 편의점을 다녀오거나 면회객과 주점이나 음식점에 다녀오는 등 제대로 된 병원 허가 없이 외출, 외박을 자주 한다며 병‧의원들의 환자 통제에 문제점을 제기했다.

 

, “요양병원은 요양보호사 1명이 5인을 돌보도록 되어있으나 실상은 그 이상을 돌보는 경우가 많다며 간호사 인력 부족 및 의료인력 부족 문제 등 고질적인 병의원들의 고충을 얘기했다.

 

본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시민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현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방역체계를 비웃고 더 많은 위협에 노출되게 하는 병의원들과 위법행위 등을 집중, 취재해 보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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