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 확충

광역 유기동물 보호센터·유기동물 입양센터 등 조성

조 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3:43]

광주광역시,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 확충

광역 유기동물 보호센터·유기동물 입양센터 등 조성

조 윤 기자 | 입력 : 2020/09/24 [13:43]

 

                ▲ 위 이미지는 본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pxhere) © 조 윤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최근 반려동물 인구 1200만명(광주시 35만명 추정) 시대를 맞아 동물복지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하루 평균 8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유기동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39억원을 투입해 1780(보호능력 600) 규모의 광역 유기동물 보호센터건립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남구에 유기동물 입양센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는 사업도 시행한다.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동물보호소에서 보호·관리중인 유기동물을 소개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건강과 행동교정 및 펫티켓(펫과 에티켓의 합성어) 프로그램 등 교육을 통해 법령 준수와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 내년에 광산구에 지역 최초로 4000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조성 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성으로, 관련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반려동물 복지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안이다광주시민은 물론 반려동물도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시설과 서비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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