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술 마시다 잠든 지인 추행.... 30대 소방관 징역 2년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10:15]

함께 술 마시다 잠든 지인 추행.... 30대 소방관 징역 2년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6/11 [10:15]

▲ 함께 술 마시다 잠든 지인 추행.... 30대 소방관 징역 2년 (C)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지인을 추행한
30대 소방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이창경)는 준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A(32·소방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16일 새벽 대전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신 후 잠든 지인 B(26·)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 판사는 정신적 충격과 고통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은점, 피해자와 합의하에 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범행을 극구 부인하고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은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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