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여성가족부 입장

서울시 성희롱 방지조치에 대한 점검 계획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23 [19:38]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여성가족부 입장

서울시 성희롱 방지조치에 대한 점검 계획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0/07/23 [19:38]

                                           ▲ 여성가족부 장관 이정옥  © 시사더타임즈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714() ()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고소인이 현재 인터넷 상에서의 피해자 신분 노출 압박과 피해상황에 대한 지나친 상세 묘사, 비방, 억측 등으로 인해 ‘2차 피해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폭력피해자보호법에 따라 피해자 보호와 회복에 필요한 지원과 조치를 하고 있고 이 사건의 피해 고소인이 피해자 지원기관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시의 성희롱 방지 조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고 서울시에 재발방지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여성가족부에 이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성가족부는 고소인이 겪고 있을 정신적 충격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안전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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