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의는 죽지 않는다.

[칼럼] 일광 범기철 | 기사입력 2020/12/17 [16:25]

[칼럼] 정의는 죽지 않는다.

[칼럼] 일광 범기철 | 입력 : 2020/12/17 [16:25]

 1983. 8. 21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필리핀의 야당지도자 베니그노 아키노가 마닐라 공항에서 비행기 트랙을 밟는 순간 마르코스가 보낸 저격병에게 암살된 것이다.

 

나는 당시 필리핀 대통령 마르코스도 끝났구나. 라고 즉감적으로 생각했다.

그후 다소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마르코스는 그의 부인 이멜다와 함께 비참한 최후를 마쳤다.

 

히틀러가 생존했던 시절에 그의 인기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높았다고 한다. 대중 심리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히틀러 영웅 신화의 창조자 궤벨스 선전장관의 거짓 선동에 독일 국민이 속은 것이다.

히틀러는 살인마가 되었고 결국 그는 2차대전을 일으킨후 악마적 생을 자살로 비참하게 마감했다.

 

국내로 돌아와 보자. 오늘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위원화가 열리는 날이다. 나는 호남의병정신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난 제21대 총선에 국민의 힘당 광주광역시 북구갑을 지역구로 출마했다.

 

이유는 조국사태를 보면서 정의를 바탕으로한 정치적 균형과 상생을 이루는 길이 우리나라 정치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말도 안되는 윤총장의 징계위가 열리는 오늘까지 대한민국에 정의가 사라졌다고 믿는다.

 

그 이유는 현재 청와대와 민주당은 역사의 도도한 물결을 거스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추미애의 행적은 나에게 분노를 넘어 인간적으로 불쌍하다는 연민마져 갖게한다.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마찬가지다. 정치라는 괴물이 그들을 망치고 있다.

 

나는 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대통령 선거에 떨어진 후, 운동화를 신고 '광주빛고을노인센타'를 홀로 방문한 후 봉고차를 타던 그의 뒷모습울 보았다. 당시 친구도 잃고 선거에도 떨어져 얼마나 외로울까!하고 생각했다. 그후 지난 대선때 작은 힘이였지만 나도 그를 지지했다.

 

정치가 무엇인가? 이낙연씨도 한때 괜찮은 국무총리였다. 애완견급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발언을 보면 가소롭기가 그지없다.

 

역사는 도도하고 심판은 무섭다. 백성은 물이요, 군주는 배다. 국내의 정치 환경으로봐서 무고한 윤총장이 어떤 형태로든 정치적으로 징계당할 가눙성이 있다.

 

위에서 마르코스와 히틀러를 예로 들었지만 징계위원들이나 관련자들은 국민과 역사를 배신한 위법자들로 기록될것이 분명하다.

 

나는 비록 국민의힘당의 당원이지만 민주당이나 정부에도 애정을 갖고있다.

그 이유는 동서갈등, 남남갈등, 여야갈등, 남북갈등을 해소하고 우리가 하나로 뭉칠때만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속의 한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민주당 그리고 추미애와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에 경고한다.

 

역사공부와 정의정치 구현의 공부를 바르게 하기 바란다. 그러면 지금 문재인식 한국정치의 끝이 보일것이다.

 

당장 윤총장 징계를 멈추고 관련자들은 각성하기 바란다.

 

- 일광 범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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