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 운전 기사 폭행 의혹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 운전기사 폭행’ 의혹으로 난감한 처지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2/27 [14:37]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 운전 기사 폭행 의혹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 운전기사 폭행’ 의혹으로 난감한 처지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0/12/27 [14:37]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위원이었던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 운전기사 폭행의혹으로 난감한 처지가 되었다.

 

택시 기사 폭행 의혹 사건은 경찰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을 입건하지 않고 내사 종결했으나 시민단체의 고발로 다시 수사를 하게 된 사건이다.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도 수사를 할 수 있다.

 

이 차관은 지난달 6일 밤 술에 취해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택시에서 잠든 자신을 깨운 택시 기사의 멱살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후 사건 발생 장소에 대한 택시 기사의 진술이 바뀌고 경찰의 불원서 대필 의혹 등이 나오고 있다.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성탄절 연휴가 끝나고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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