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환 의원 전주 남부권 광역교통거점 시설 구축 촉구

새만금 고속도로 개통과 남전주IC 연결로 교통 중심지 부상
광역버스정류장 조성과 물류 지원 기능 검토 제안

최종민 | 기사입력 2026/06/16 [13:46]

양영환 의원 전주 남부권 광역교통거점 시설 구축 촉구

새만금 고속도로 개통과 남전주IC 연결로 교통 중심지 부상
광역버스정류장 조성과 물류 지원 기능 검토 제안

최종민 | 입력 : 2026/06/16 [13:46]

제4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중인 양영환 시의원 [ 사진 = 전주시의회]   © 최종민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 남부권이 광역교통의 핵심 관문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양영환 전주시의원이 광역교통거점 시설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영환 전주시의회 의원은 16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 남부권 광역교통거점 시설 구축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동서학동과 서서학동, 평화1동과 평화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이날 발언을 통해 전주 남부권이 새만금 고속도로 개통과 남전주IC 연결,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에 힘입어 광역교통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주요 광역교통시설이 전주 도심권과 북부권에 집중돼 있어 남부권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양 의원은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정차 기능을 갖추고 시내버스와 택시, 주차시설이 연계되는 남부권 광역버스정류장 환승거점 조성을 제안했다. 또한 화물터미널과 공동물류 시설 등 물류 지원 기능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전주시 교통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영환 의원은 새만금 고속도로 개통과 남전주IC 연결, 대광법 개정 등으로 전주 남부권이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지만 주요 광역교통시설은 도심권과 북부권에 집중되어 있다전주 남부권의 교통 여건 변화에 맞는 광역교통거점 시설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주 남부권 광역교통거점 시설이 구축될 경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과 교통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광역교통망과 물류 기능이 연계되면 전주 남부권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가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관련 시설과 정책을 구체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양영환 의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