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의약관리학과 의약품 분석 실습 운영용출 시험과 구조 분석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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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 분석 평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허용우 |
![]() ▲ ‘용출기’ 장비에 대한 설명과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 © 허용우 |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의약관리학과가 의약품 분석 실습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초당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은 지난 6월 4일 교내 창의관 307호 강의실에서 의약관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분석 평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약품 품질관리와 연구 분야에서 필요한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진석 의약관리학과 부교수가 맡아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용출 시험 장비의 원리와 사용 방법을 배우고 의약품 용출 특성을 분석했다. 적외선 분광 분석 장비를 활용한 구조 분석 실습도 진행하며 분석 결과 해석 과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장비를 직접 다루며 분석 능력을 높였고 의약품 품질평가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초 실무 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초당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의약품 분석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이오 의약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약품 분석과 품질관리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분야다. 대학이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는 것은 전문 인력 양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혁신 사업이 단순 교육 실적에 머물지 않고 취업과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관리 체계 구축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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