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 점검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확인 시민 체험형 친환경 에너지 교육 공간 조성 박차

최종민 | 기사입력 2026/06/11 [15:32]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 점검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확인 시민 체험형 친환경 에너지 교육 공간 조성 박차

최종민 | 입력 : 2026/06/11 [15:32]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 점검중인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 사진 = 전주시의회]  © 최종민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가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차질 없는 완공을 당부했다.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는 11일 전주 교동에 조성 중인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혜숙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체험관 건립 개요와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조성 현황과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수소놀이체험관은 전주 한옥마을과 자연생태관 인근 교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체험관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미래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관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혜숙 위원장은 수소놀이체험관은 전주시가 선도하고 있는 탄소와 수소 등 친환경 미래 에너지를 시민과 청소년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및 교육 현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소놀이체험관이 개관하면 전주시의 미래 에너지 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교육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또한 전주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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