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평생 치아 건강관리 실천 확산

6월 5일부터 11일까지 다양한 교육·체험 행사 진행
예방 중심 구강관리 문화 정착과 도민 건강증진 추진

최종민 | 기사입력 2026/06/06 [17:23]

전북자치도, 평생 치아 건강관리 실천 확산

6월 5일부터 11일까지 다양한 교육·체험 행사 진행
예방 중심 구강관리 문화 정착과 도민 건강증진 추진

최종민 | 입력 : 2026/06/06 [17:23]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구강보건 주간을 운영하며 도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과 예방 중심의 건강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인 69일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첫 번째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는 시기인 6세의 숫자 6과 어금니를 의미하는 구치의 숫자 9를 조합해 평생 사용할 영구치를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구강보건 주간 슬로건을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으로 정하고 도민들의 구강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와 전북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는 구강검진과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교육을 비롯해 구강위생용품 제공,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사용법 안내, 홍보물 배부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강건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적인 구강검진, 스케일링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구강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만성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은 평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정기검진을 통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전북자치도는 어린이 충치예방사업과 노인의치 지원사업, 전북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도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정 전북특별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건강 요소라며 도민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영양 관리, 전신 건강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본 건강 요소로 꼽힌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이번 구강보건 주간 운영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구강관리 실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사업은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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