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종료 전국 유일 연중무휴 밤 10 시 운영
|
![]() ▲ 광주광역시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종료 © 유승열 기자 |
[시사더타임즈 / 유승열 기자] 광주광역시는 31일 밤 10시를 끝으로 코로나 19 방역의 최전선 시청 야외음악당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
광주시가 코로나 확산세로 치밀한 방역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2020 년 12 월 27 일 설치·운영에 들어간지 521일 만이다 .
시청 야외음악당 임시선별검사소는 1년 5개월 동안 광주 시민의 40%에 해당하는 57 만 3000 여 명이 이용했고 , 5만 6000여 명의 양성자가 발견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일 밤 10 시까지 연중무휴 검사를 진행해 퇴근 후 검사가 필요한 직장인 , 야간 검사가 필요한 시민 등에게 큰 도움을 줬으며 , 검사결과도 다음날 오전 중 신속하게 문자로 통보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행했다 .
또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여름철 폭염 예방 그늘막 설치 , 겨울철 한파 및 폭설 대비 난방기·가림막 공사 ,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취약계층 우선 검사 전용 창구 개설 , 전자문진 (QR) 시스템 도입 , 북구·광산구 주민접근성 향상을 위한 광산구 하남 3 지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을 실시했다 .
광주시는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종료 후에도 5 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통해 코로나 19 선제 검사를 지속할 방침이다 .
이용섭 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선별검사소를 지켜 준 의료진 , 자원봉사자 ,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 19 가 종료될 때까지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많은 국민과 의료진이 고생한 만큼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바란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