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청년농업인 드론 활용 맥류 영양제 살포고령농 여성농 영농 부담 경감 생산성 향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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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맥류 영양제 살포 © 봉점수 기자 |
[시사더타임즈 / 봉점수 기자] 장흥군(군수 김 성) 청년농업인이 드론을 활용한 맥류 영양제 살포 봉사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2026년 4월 24일 회진면 관흥리 일원에서 청년농업인 단체가 참여해 드론을 활용한 맥류 영양제 살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장흥블루 청년농부연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고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을 활용한 영양제 살포와 병해충 방제는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 작업이 가능해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연구회는 2023년 창립 이후 매년 드론 방제 봉사를 이어왔고 지난해 약 30헥타르 작업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100헥타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지원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책무로 규정하고 있어 이번 활동은 관련 정책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김동건 회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어 농가에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하며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농업기술은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수단이라 할 수 있다.
기술 기반 농업 지원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행정의 지속적인 지원과 현장 관리 노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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