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대축제 자연생태관 체험형 전시

호접란 둥지쉼터 나비관 생태 전시 체험 제공
생태계 보전 교육 기능 강화 축제 콘텐츠 확대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15:40]

함평나비대축제 자연생태관 체험형 전시

호접란 둥지쉼터 나비관 생태 전시 체험 제공
생태계 보전 교육 기능 강화 축제 콘텐츠 확대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6/04/27 [15:40]

                              ▲ 함평엑스포공원 자연생태관 사진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조 윤 기자] 함평나비대축제 자연생태관이 체험형 생태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며 관람객 방문이 이어졌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5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나비대축제를 개최했고 축제장 내 자연생태관을 조성해 관람객이 생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자연생태관 내부에는 호접란을 식재해 식물 전시를 구성했고 칡넝쿨을 활용한 둥지쉼터를 설치해 야생조류 서식 환경을 형상화했다.

 

배추흰나비관에서는 살아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고 수생 공간에는 거북이 서식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생태 요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전시는 생태계 보전과 자연 환경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환경정책기본법은 국민의 환경 보전 의식 함양과 교육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책무로 규정하고 있어 축제 내 생태 전시는 관련 정책 방향에 따라 운영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자연생태관은 관람객이 생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생태계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축제는 체험과 교육 기능을 결합해 공공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면 지역 관광과 환경 교육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 노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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