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비대축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없는 축제모든 음식 판매처 다회용기 공급 회수 세척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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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다회용기 수거 © 김상환 기자 |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나비대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1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을 이어갔다.
함평군은 2026년 4월 27일 나비대축제 기간 행사장 내 모든 음식 판매처에 다회용기를 공급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점과 편의점 푸드트럭 세계 음식 판매 부스 시음 시식 공간에 다회용기를 보급했고 사용된 용기는 전문 업체가 수거해 하루 한 차례 이상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행사장에는 다회용기 반납부스 3개소와 간이 수거함 15개를 설치했고 반납 안내 시설을 배치해 이용 참여를 유도했다. 군은 2024년부터 동일한 방식의 운영을 이어가며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추진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은 1회용품 사용 억제와 재사용 촉진을 규정하고 있어 이번 운영은 관련 정책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다회용기 사용은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대응 방법이며 폐기물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관람객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축제 운영은 환경 관리 정책을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사례로 기능한다.
함평군이 친환경 축제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면 지역 환경 정책 신뢰를 높일 수 있어 행정의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 확대 노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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