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통기와 무형문화유산 체험

국가무형유산 제와장 참여 제작 시연 체험 진행
전통기와 특별기획전 연계 문화유산 관심 확대 추진

봉점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16:11]

장흥군 전통기와 무형문화유산 체험

국가무형유산 제와장 참여 제작 시연 체험 진행
전통기와 특별기획전 연계 문화유산 관심 확대 추진

봉점수 기자 | 입력 : 2026/04/27 [16:11]

                                       ▲ 전통기와 제작 체험  © 봉점수 기자


[시사더타임즈 / 봉점수 기자] 장흥군(군수 김 성)이 전통기와를 주제로 한 무형문화유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장흥군은 국가유산청 후원을 받아 2026424일부터 426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석대뜰에서 전통기와 공개체험 행사를 진행했고 이번 행사는 330일부터 이어진 전통기와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추진됐다.

 

국가무형유산 제와장 보유자 김창대 장인이 참여해 전통기와 제작 시연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은 오전 1030분부터 1230분까지 흙 다루기와 기와 성형 과정을 체험했다.

 

전수 장인 시연을 통해 전통기와 제작 기술과 전통 건축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이 운영됐다.

 

문화재보호법은 무형문화유산 보전과 전승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과 교육 활동을 규정하고 있어 이번 체험 행사는 관련 제도에 따른 문화유산 전승 활동으로 진행됐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체험 행사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무형문화유산 체험은 전통기술 전승과 지역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공공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전통문화 보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면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관련 행정의 지속적 관리와 지원 노력이 기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