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재가의료급여사업 확대가전 가구 맞춤 지원 가정방문 점검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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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가의료급여사업확대 © 봉점수 기자 |
[시사더타임즈 / 봉점수 기자] 장흥군(군수 김 성)이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확대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장흥군은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수급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군은 밑반찬 제공과 함께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 가전과 침대 장롱 서랍장 등 가구를 지원했고 사전 가정방문과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 생활 여건을 확인해 필요한 물품을 선정했다.
지난 4월 23일에는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물품 설치 상태를 점검했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 사항을 확인해 추가 개선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은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안정과 삶의 질 개선에 목적이 있고 대상자 맞춤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방문 대상자는 생활 편의가 개선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복지 정책으로 기능한다.
장흥군은 가정방문과 맞춤 지원을 병행, 의료 체감도를 높여 복지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는 주위의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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