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웍스, 국제특허 출원 완료, 세계시장의 지적재산권 목표
컨네이너물류 중심의 항만물류산업 철강물류로 인식전환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트윈 산업 발전 등 스마트항만 조성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2/08/27 [12:32]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컨테이너물류를 중심으로 인식됐던 항만물류산업이 철강물류로의 인식을 전환하고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스마트항만 조성에 앞장을 서고 있는 기업이 있다.
지난 12일, 항만물류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아이웍스(대표 김상현)가 수출서류 자동생성 및 선적관리 프로그램의 국제특허(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선적 검수 통합관리 및 수출 서류 자동 생성 프로그램은 적부계획을 자동으로 수립해 이를 관련 업체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신기술이다.
㈜아이웍스는 이번에 국제특허 출원한 프로그램은 선적 작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능형 철강항만물류인프라 구축을 통한 선적시간 단축 등 물류비 절감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김상현 대표는 “컨테이너물류를 중심으로 인식됐던 항만물류산업에서 철강물류로 인식 전환과 함께 선박, 해운, 항만, 물류IT 등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트윈 산업 발전 등 스마트항만 조성을 광양을 거점으로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것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현재 철강 제품의 국제 해상무역에 있어, 선박에 의해 대량으로 수출되는 다양한 규격의 화물을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적재적소에 배치해 관련 담당자들이 선박의 선정, 운송방법 및 위치 지정, 도착항 양하 순서 등을 모두 고려해 작업을 관리하는 적부계획서(Stowage Plan)가 작성되고 있다.
㈜아이웍스는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SW고성장클럽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가지고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시스템의 소유권을 취하기 위해 해외특허출원(PCT)을 해 전 세계 시장에 지적재산권을 행사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항만물류산업의 인식을 전환한다는 기발한 아이템과 함께 4차 산업, 스마트항 조성 등 국가의 기술 선진화에 앞장서는 ㈜아이웍스의 앞날에 한껏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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