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오케익 풍년제과 강동오 대표, 보훈가족 지원 위해 500만 원 기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
3년째 나눔 실천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 동참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6/02 [11:50]

㈜강동오케익 풍년제과 강동오 대표, 보훈가족 지원 위해 500만 원 기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
3년째 나눔 실천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 동참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06/02 [11:50]

 (주)강동오 케익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에 기부금 전달식 [ 사진 = 전주시 ]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 한옥마을 풍년제과를 운영하는 강동오 대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지원을 위해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에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강동오케익 전주 한옥마을 풍년제과 대표이사 강동오는 지난 1일 전주시 보훈회관에서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에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교건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과 강동오 대표, 각 보훈단체 지회장, 전주시청 및 전주보훈지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오 대표는 수익금의 일부를 매년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참석자들은 전달식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교건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동오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전달된 기부금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민간기업과 보훈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보훈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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