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가 완도수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특강과 모의면접을 운영하며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
초당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의 하나로 6월 8일 완도수산고등학교에서 졸업예정자 72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과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남고용센터와 협력해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현장 중심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특강에서는 채용시장 변화와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 자기소개 방법, 면접 준비 요령, 면접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학생들은 실제 채용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면접 대응 방법을 익히며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모의면접은 실제 채용면접 과정을 재현해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면접관과 질의응답을 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면접 태도와 답변 구성, 표현력에 대한 개별 상담을 받았다.
초당대학교는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진로설계, 입사지원서 상담, 모의면접, 직무역량 교육, 취업캠프, 기업탐방, 현직자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면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실제처럼 연습해 보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혜숙 학생취업처장은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센터 및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청년들의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면접 역량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 교육으로 평가된다.
청년 취업 지원은 교육 실시 자체보다 취업 성공과 직장 적응으로 이어지는 성과 관리가 중요하다.
초당대학교와 해남고용센터가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취업지원 사업이 단기 교육에 머물지 않고 실제 일자리 연결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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