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가 대학 장비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교육을 운영했다.
초당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은 지난 5월 27일 교내 다산관에서 공용 장비와 기반 시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대학 중심 대학지원 사업의 교육연구 기반 시설 공유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대학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건강관리와 재활 분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활 관련 학과 교수진과 지역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명이 참여했다. 김다희 교수와 장비 개발 관계자들이 체성분 분석기와 자세 측정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체성분과 체형 자료를 분석하는 방법을 익혔다.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도 체험했다. 분석 결과를 활용해 개인별 운동 계획과 식생활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체형 분석 자료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방안과 제품 활용 방안을 교육받았다. 참가자들은 장비 사용 방법과 자료 관리 체계를 익히며 현장 활용 역량을 높였다.
초당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대학의 전문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민 건강 증진과 재활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 기반의 실무형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학이 보유한 장비와 연구 기반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사업은 공공 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장비 공유가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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