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학생들 전공 살려 지역 봉사 참여

도내 10개 대학 연합 봉사활동 전개
취약계층 복지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

허용우 | 기사입력 2026/06/09 [15:32]

초당대 학생들 전공 살려 지역 봉사 참여

도내 10개 대학 연합 봉사활동 전개
취약계층 복지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

허용우 | 입력 : 2026/06/09 [15:32]

                 ▲ 2026학년도 대학생 연합봉사단 동부권 통합 봉사활동 © 허용우 기자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학생과 교직원이 전공 역량을 활용한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초당대학교 초당지역공헌센터는 지난 529일 순천별량중학교 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대학생 연합봉사단 동부권 통합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남 지역 10개 대학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해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결속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초당대학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운영했다.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는 먹거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뷰티디자인학과는 점토 만들기와 향수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봉사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대별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지역 주민들은 체험 활동과 복지 서비스를 이용했다.

 

박상식 초당지역공헌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의 지역 봉사활동은 주민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공공성과 지속성을 확보하려면 행사 중심 활동에 머물지 않고 지원 대상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체계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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