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5대 축제 육성 관광객 유입 추진자치구 대표축제 경쟁력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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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광주광역시] © 조 윤 기자 |
[시사더타임즈 / 조 윤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자치구 대표축제를 선정해 재정 지원을 확대하며 관광객 유입을 추진했다.
광주광역시는 2026년 축제육성위원회를 열고 자치구 대표축제 5개를 선정해 재정 지원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선정된 축제는 동구 충장축제와 서구 서창억새축제,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과 양림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다.
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평가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을 추진했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최고등급을 받아 전년보다 늘어난 86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 상담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콘텐츠 개발을 추진했다.
또 축제 간 연계 프로그램과 통합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대외경제 여건이 악화돼 관광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대표축제가 관광객 유입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광주 특색을 반영한 축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정 지원 확대와 축제 연계 전략이 관광객 증가로 이어질지에 대한 검증은 남았다. 또한 단발성 행사에 그칠 경우 예산 효율성 논란이 제기될 수 있어 성과 평가와 사후 관리 체계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축제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만큼 재정 지원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가 중요하다. 지방재정법에 따른 예산 집행 기준 준수와 축제 성과 공개가 병행돼야 정책 신뢰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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