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마무리 추경예산안 등 주요 안건 의결9100억 규모 제1회 추경 원안 통과 조례안 건의안 등 처리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완주군의회가 제299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완주군의회는 최근 제29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건의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3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조례안 8건과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심사해 처리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조례안 5건을 심사해 의결했다.
시군 공직선거법상 예비후보 등록기간 차등 규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은 심부건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전북도시가스 공급규정 개정 촉구 건의안은 이경애 의원이 대표발의해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1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9100억 4332만 2000원으로 일반회계 8611억 7748만 6000원과 특별회계 488억 6583만 6000원이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해당 예산안을 삭감 없이 원안 의결해 본회의에 부의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개 기금에 대해 원안대로 심사했다.
성중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의 협조로 심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의결된 예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집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과 동의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건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군정 현안 추진과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다음 회기인 제300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는 6월 중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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