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마무리 상품화 창업 연계 강화가공기술 교육 운영해 창업 역량 강화
|
![]() ▲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 봉점수 기자 |
[시사더타임즈 / 봉점수 기자] 장흥군이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과 창업 지원을 연계하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 기반 확대에 나섰다.
장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가공창업 기초 심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9회 진행됐으며 교육생 25명 가운데 24명이 수료해 96퍼센트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은 식품가공 기술과 상품화 전략, 위생관리, 소규모 해썹 적용 등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레드향 잼과 칩, 토마토 주스, 도라지 배 액상차, 건여주 분말과립 등을 제작하며 가공 실무 역량을 익혔다.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장비 사용 자격이 부여되며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절차를 거치면 공유주방 운영 체계를 통해 제품 생산과 판매가 가능하다.
장흥군은 제품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과 품목제조보고, 표시사항 작성, 유통과 판로 확보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코칭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계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가공은 농업인의 소득 구조를 확대하는 분야”라며 “가공기술 교육부터 상품화와 창업, 판로 지원까지 연계해 농업인의 소득 기반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이 농산물 가공과 창업 지원을 연계해 농업인의 소득 확대 정책을 추진한 점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의 창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정책이 이어진다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확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