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동면 어버이날 맞아 독거 어르신 돌봄사업 추진

카네이션 과일바구니 전달하며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해 정서 지원 확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0:50]

함평군 대동면 어버이날 맞아 독거 어르신 돌봄사업 추진

카네이션 과일바구니 전달하며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해 정서 지원 확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6/05/07 [10:50]

                 ▲ 함평군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카네이션 전달 모습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함평군(군수 이상익) 대동면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을 찾아 정서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에 나섰다.

 

함평군은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화사업인 오월애 만나효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 돌봄이 부족한 독거 어르신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서적 교감을 통해 외로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직접 찾아와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재갑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어르신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어르신 대상 돌봄 활동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한 점은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민관 협력 기반 돌봄사업을 확대하려는 노력은 이어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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