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오는 5월 말까지 모악산 치유센터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평일 프로그램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평일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원예치유지도사가 참여해 반려돌 테라리움 만들기와 꽃 디저트 힐링 프로그램을 교차 진행한다.
주말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해 소리 치유와 운동 치유, 물 치유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모악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원예와 산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방문객에게 휴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며 “계절별 프로그램을 발굴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이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건강과 관광 활성화를 연계한 점은 지역 자원 활용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또한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면 지역 관광 자원 활용과 군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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