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축인 한자리에 모였다. 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완주 모악산 축구장서 600여 명 참여
교류와 화합 통해 지역 건축 발전 다짐

최종민 | 기사입력 2026/05/11 [15:14]

전북 건축인 한자리에 모였다. 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완주 모악산 축구장서 600여 명 참여
교류와 화합 통해 지역 건축 발전 다짐

최종민 | 입력 : 2026/05/11 [15:14]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건축인 한마음체육대회 [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  © 최종민

 

[시사더타임즈 /최종민 기자] 전북지역 건축인들이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건축 발전 의지를 다졌다.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9일 완주 모악산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건축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사회와 전주시 건축사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건축 분야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건축인과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축인 간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축구와 계주, 줄다리기 등 체육경기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건축 분야 종사자들은 현장을 벗어나 한자리에 모여 지역 건축 현안과 업계 동향 등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건축인들은 도내 건축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화합과 협력을 위한 자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축은 도민 삶과 밀접한 공간을 만드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건축인들이 화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 건축 발전과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도내 건축 분야 관계자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건축 분야 관계자 간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 산업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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