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새마을회, 알루미늄 캔 자원순환 캠페인농가 경로당 돌며 폐캔 수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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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캠페인 © 봉점수 기자 |
[시사더타임즈 / 봉점수 기자] 장흥군새마을회가 알루미늄 캔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하며 탄소중립과 생활형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장흥군새마을회는 지난 주말 지역 농가와 경로당 등에서 사용한 알루미늄 캔을 수거하는 에코프렌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버려진 캔을 직접 수거했고 트랙터를 활용한 압축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수거한 알루미늄 캔은 100킬로그램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거 자원은 우체국 물류망을 거쳐 포스코엠텍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장흥군새마을회는 지난 4월 포스코엠텍과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재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알루미늄 캔 재활용과 ESG 경영 실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수거한 캔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탄소저감 철강 원료로 활용하며 일부 수익금은 지역사회 나눔기금으로 조성한다.
장흥군새마을회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 자원으로 순환되고 수익금이 이웃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새마을회는 주민들과 함께 알루미늄 캔 재활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과 정부 탄소중립 정책 방향에 맞춘 민간 참여형 환경 활동 사례라 할 수 있다.
생활 속 폐자원을 수거해 지역 나눔으로 연결하려는 장흥군새마을회의 활동은 지역 환경보호와 공동체 실천 측면에서 관심과 응원이 이어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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