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44억 원 확보 지역 현안 해결 탄력

체육 교통 교육 인프라 개선과 재난예방 사업 추진
11개 사업 반영으로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기대

안재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0:24]

익산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44억 원 확보 지역 현안 해결 탄력

체육 교통 교육 인프라 개선과 재난예방 사업 추진
11개 사업 반영으로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기대

안재덕 기자 | 입력 : 2026/05/14 [10:24]

[시사더타임즈 / 안재덕 기자] 익산시가 상반기 특별교부세 4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안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익산시는 13일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지역현안 사업 728억 원과 재난안전 사업 416억 원 등 총 11개 사업에 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 변동이나 재난 발생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재원이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이 선정된다.

 

이번에 반영된 지역현안 사업은 익산문화체육센터 파크골프장 조성 11억 원 황등체육공원 조성 5억 원 북부권 체육공원 조성 4억 원 익산시 평생학습관 엘리베이터 증축 2억 원 부송4지구부터 궁동초 구간 도로 확장 및 선형 개선 공사 2억 원 춘포 면도 106호선 도로정비공사 2억 원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2억 원 등이다.

 

재난안전 사업에는 배산육교 내진보강 및 보수공사 4억 원 중앙지하차도 인명대피시설 설치공사 4억 원 왕궁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공사 4억 원 웅포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공사 4억 원이 포함됐다.

 

익산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 교통 교육 인프라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예방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의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재정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체육시설과 교통환경 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시민 편의 증진 효과가 기대되며 재난예방 시설 보강을 통한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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