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하수 보조측정망 확대 추진 지속가능한 물 관리 강화기존 44개소에서 47개소로 확대 수위와 수질 변화 실시간 관리[시사더타임즈 / 안재덕 기자] 익산시가 지하수 보전과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해 지하수 보조측정망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22일 지하수의 안정적 이용과 효율적인 수질 관리를 위해 지하수 보조측정망 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하수 보조측정망은 지하수 수위 변동과 수질 변화 수원 고갈 여부 등을 상시 관측하는 시설이다. 측정된 자료는 무선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되며 지하수 오염과 고갈 위험성을 사전에 감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지하수의 무분별한 사용과 관리 부재가 물 부족과 수질 악화 등 환경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익산시의 지하수 보조측정망은 기존 44개소에서 47개소로 확대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조측정망 확대 설치는 지하수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하수 보조측정망 확대는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실시간 관측 체계 강화로 지하수 오염과 고갈 위험을 줄이고 시민 생활과 산업 활동에 필요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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