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효자4동 이두성 주민자치위원장 성금 300만원 기탁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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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성금 300만원 전달한 이두성 효자4동 주민자치위원장 [ 사진 = 전주시 ] © 최종민 |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주시 효자4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 주민센터는 이두성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효자4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두성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정의 달에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효자4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가영 효자4동장은 “모두가 따뜻해야 할 가정의 달에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준 이두성 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기부자의 소중한 온기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기부와 관심이 이어질 경우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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