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전주시학운협 회장, 제24대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선출도내 14개 시군 대표 참여… 교육청과 소통 강화 및 교육정책 반영 역할 기대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김용일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이 제24대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4대 회장으로 김용일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도내 14개 시군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선출된 회장 14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장 선출은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교육행정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용일 신임 회장은 “학교의 실정과 특색에 맞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실현은 물론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일 신임 회장 선출을 계기로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과 협의회 간 협력이 확대될 경우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돼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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