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민생경제 총력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50퍼센트 확대

소상공인 금융 지원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 회복 추진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5/12/26 [13:14]

전주시, 2026년 민생경제 총력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50퍼센트 확대

소상공인 금융 지원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 회복 추진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5/12/26 [13:14]

 26년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브리핑중인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 [ 사진 = 전주시 ]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전주시는 2026년부터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전주시 전역의 소상공인 사업장과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2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늘리고 연 구매 한도를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결제 시스템과 상품권 앱 기능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 규모를 33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확대한다.

 

해당 제도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이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카드수수료 지원과 노란우산 공제 가입 지원, 착한가격업소 육성 정책도 지속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시니어 현장 안내 인력 운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기능 개선과 소담스퀘어 전주 운영을 통해 온라인 소비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특례보증 대출 증액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소비 진작과 금융 지원을 병행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있으며 관련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경우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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