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년 취창업데이 운영 청년 맞춤형 상담 지원 강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청년이음전주서 취업 창업 상담과 AI면접 지원 제공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4:24]

전주시,청년 취창업데이 운영 청년 맞춤형 상담 지원 강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청년이음전주서 취업 창업 상담과 AI면접 지원 제공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05/29 [14:24]

 전주시 취창업데이 맟춤형상담 프로그램 [ 사진 = 전주시 ]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실질적인 취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인 취창업데이를 운영한다.

 

전주시는 2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취창업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창업데이는 취업과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상담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문 상담사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정보 제공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취업 분야는 전주시 일자리센터와 원광대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협력해 운영한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기초 취업 상담 진로 설정 취업 준비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이음전주 AI면접실 활용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AI 기반 면접 분석과 피드백을 제공해 청년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주시는 상담 이후에도 청년정책과 일자리 지원사업 연계 지역 내 구인 구직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창업 분야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운영된다. 창업 준비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경영전략 회계 세무 마케팅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매월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주시는 청년 창업가들의 전문 지식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취창업데이 운영 내용과 청년정책 정보는 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과 창업 정보를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전문가 상담을 통해 막막했던 고민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정보와 상담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얻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의 취창업데이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지원 체계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과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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