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주민참여 부스 운영자 모집문화체험·먹거리·농특산물 판매 등 90개 부스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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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완주와일드 로컬푸드축제 홍보 포스터 [ 자료 = 완주군 ] © 안진구 기자 |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완주군이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참여 부스 운영자 90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
완주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 운영을 위해 문화체험과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문화체험 14개 부스, 먹거리 36개 부스, 농특산물 판매 40개 부스 등 총 90개 부스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는 주민 공동체와 단체, 업체, 농가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완주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류를 관광축제과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농특산물 판매 분야는 농업정책과에서 별도로 접수한다.
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축제 주제와의 연관성, 로컬푸드 활용 여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아이디어 메뉴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야별 5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심사한 뒤 7월 초 최종 운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운영자는 부스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집합교육에 참석해야 하며, 현장 먹거리 판매 시 관련 자격요건을 갖추고 한시적 영업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을 슬로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성장시켜 온 완주군 대표 축제”라며 “완주만의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지역 단체와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 공동체와 농가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과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로컬푸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통해 완주의 농업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형 축제 모델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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