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도전

재인증 현장심사 진행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7 [10:04]

완주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도전

재인증 현장심사 진행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2/08/17 [10:04]

                    ▲   유희태 완주군수 [ 사진제공 = 완주군청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가족친화우수기관 완주군(유희태 군수)이 재인증에 도전한다.

 

16일 완주군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 현장심사를 받았다.

 

이번 심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가족친화인증사무국 심사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 인터뷰, 가족친화제도 실행현황 점검, 가족친화 경영만족도 인증기준에 대한 서류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란 일·가정 양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지난 2017년 가족친화 신규인증을 부여받은 뒤 2020년 유효기간 연장에 이어 올해 재인증 현장심사를 받게 되었다.

 

현재 완주군은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 문화 조성, 유연근무제도 실시, 가족휴양시설 지원, 가족캠프 운영, 직장어린이집 위탁운영, ·여직원 휴게실과 모유수유실 등의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중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터뷰를 통해 유연근무제 확대와 가족친화 관련 새로운 제도를 발굴하는 등 행복한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도내 타시군에서도 시행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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