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오는 29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익활동·사회서비스·시장·취업알선 4개 유형 6만4천명
올해보다 7천명 확대, 29일까지 시군·온라인에서 접수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3/12/02 [21:50]

전남도, 오는 29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익활동·사회서비스·시장·취업알선 4개 유형 6만4천명
올해보다 7천명 확대, 29일까지 시군·온라인에서 접수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3/12/02 [21:50]

                                                ▲ 노인일자리 접수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어르신 소득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올해보다 548억 원 증가한 총 2592억 원이 투입된다.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도록 사업량을 대폭 늘려 올해보다 7천 명 증가한 64천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유형별 사업비는 공익활동형의 경우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사회서비스형의 경우 월 60시간 활동 시 713천 원에서 761천 원(주휴수당 포함)으로 증액된다.

 

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 등을 수행하는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 및 공공 전문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일부사업 만 60)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 운영과 식품 및 공산품 제조·판매 등 시장형사업, 경비원·관리사무직 등 민간기업과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기초수급자(생계급여),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비롯해 정부부처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 등에 2개 이상 참여 중이면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는 각 시군 사정에 따라 모집 기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조사, 보행능력, 사무역량 등 선발기준표에 따라 사업단별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되지 못하더라도 대기자로 관리되므로 포기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의 노년기 소득에 큰 보탬이 되도록 노인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존엄하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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