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전폭 지원

훈련비 지급과 현장 격려로 안정적 경기 환경 조성

최종민 | 기사입력 2026/05/03 [13:58]

전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전폭 지원

훈련비 지급과 현장 격려로 안정적 경기 환경 조성

최종민 | 입력 : 2026/05/03 [13:58]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선수 격려 [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 최종민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해 훈련비 지원과 현장 격려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30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의 훈련비를 지급하고 추가 경비 지원과 입상 선수 포상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북에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12개 종목에 학생 선수 86명이 참가한다.

 

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했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29일 플로어볼을 시작으로 30일에는 디스크 골프와 육상 종목을 찾아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했으며 511일까지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는 부산 현지를 방문해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주은화학교 김병식 교장은 교육청의 지원으로 현장 사기가 높아졌으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그동안의 노력의 성과를 대회에서 발휘하기를 기대하며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애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교육 현장에서 차별 없는 체육 환경 조성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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