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주광주 중국총영사 접견 전북 중국 교류 협력 확대 논의

장쑤성 자매결연 30주년 맞아 경제 교육 문화 분야 실질 협력 강화 기대

최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8/06 [13:56]

전북도의회 주광주 중국총영사 접견 전북 중국 교류 협력 확대 논의

장쑤성 자매결연 30주년 맞아 경제 교육 문화 분야 실질 협력 강화 기대

최종민 기자 | 입력 : 2026/08/06 [13:56]

 중국 주광주 중국총영사 전북자치도의회 방문 [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  © 최종민 기자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주광주 중국총영사와 만나 전북과 중국 간 교류 협력 확대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구징치 주광주 중국총영사 일행을 접견하고 전북과 중국 간 교류 협력 확대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희수 의장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구징치 총영사와 관계자들을 환영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의 자매결연을 비롯해 운남성 인민대표대회와 후난성 정치협상회의 등 중국 여러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우호와 신뢰를 쌓아왔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올해가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라고 설명하며 그동안 구축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양 지역 주민들이 교류 성과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과 중국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교류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구징치 총영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중국 각 지역 간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996년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2011년 운남성 인민대표대회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상호 방문과 국제교류 행사를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징치 총영사는 중국 장쑤성 출신으로 하이난성 산야시 부시장과 주튀르키예 이스탄불 중국총영사를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주광주 중국총영사로 재임하고 있다.

 

김희수 의장은 "올해는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양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징치 총영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중국 지역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쑤성과의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경제와 교육, 문화 분야의 교류가 확대될 경우 양 지역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와 민간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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