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 전주시장, 대한공기게임협회 상임고문 위촉

김혜경 여사 엠버서더 위촉…공기게임 대중화와 세계화 위한 협력 강화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11:23]

우범기 전 전주시장, 대한공기게임협회 상임고문 위촉

김혜경 여사 엠버서더 위촉…공기게임 대중화와 세계화 위한 협력 강화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08/24 [11:23]

 대한공기기게임협회 상임고문으로 위촉된 전 우범기 전주시장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대한공기게임협회가 우범기 전 전주시장을 상임고문으로, 김혜경 여사를 엠버서더로 위촉하고 공기게임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사단법인 대한공기게임협회는 22일 열린 2026 시즌 스타디움 오픈 8월 대회에서 우범기 전 전주시장을 협회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김혜경 여사를 엠버서더로 위촉했다.

 

우범기 상임고문은 이날 대한공기게임협회를 방문해 스타디움 오픈 8월 대회의 경기 진행 과정과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한 뒤 위촉식에 참석했다.

 

우 상임고문은 현장에서 공기게임의 경기 방식과 대회 운영 과정을 살펴보며 공기게임의 발전 가능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공기게임이 젊은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성장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우범기 상임고문은 "젊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가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공기게임이 더욱 성장해 전주와 대한민국이 공기게임의 종주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여사는 대한공기게임협회 엠버서더로 위촉됐다. 김혜경 엠버서더는 앞으로 협회의 각종 대회와 행사,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공기게임의 대중화와 이미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위촉은 공기게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로 성장시키고 국내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보급을 통해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회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이수향 대한공기게임협회 회장은 "우범기 상임고문님과 김혜경 엠버서더님의 위촉을 계기로 협회의 활동 영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전주와 대한민국이 공기게임의 중심이 되고 앞으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체육 문화계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공기게임협회는 현재 전국 각지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심판과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공기게임의 체계적인 스포츠화를 추진하고 있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기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이날 열린 2026 시즌 스타디움 오픈 8월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으며 협회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해 공기게임의 성장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협회는 앞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지역 대회 개최, 심판과 지도자 양성, 국내외 교류 확대 등을 통해 공기게임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우범기 상임고문과 김혜경 엠버서더의 위촉이 공기게임의 인지도와 참여 기반 확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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