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2026 시즌 스타디움 오픈 8월 대회 우승김도윤 2위·문지우 3위·안예빈 4위…이상미·김도윤 11월 왕중왕전 진출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이상미 선수가 2026 시즌 스타디움 오픈 8월 대회에서 우승하며 오는 11월 열리는 왕중왕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단법인 대한공기게임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2026 시즌 스타디움 오픈 8월 대회가 지난 22일 선수들의 경쟁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상미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김도윤 선수가 2위, 문지우 선수가 3위, 안예빈 선수가 4위에 올랐다.
대회 1위 이상미 선수와 2위 김도윤 선수는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2026 시즌 스타디움 공기게임 왕중왕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왕중왕전은 시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참가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대한공기게임협회는 올해 매월 스타디움 대회를 열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경기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협회는 정기적인 대회를 통해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고 선수층을 확대하는 한편 공기게임의 경기 체계와 대회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8월 대회에 이어 9월 19일과 10월 24일에도 2026 시즌 스타디움 대회가 열린다. 각 대회에서는 왕중왕전 출전권을 둘러싼 선수들의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8월 22일 열린 대회에는 생활의 달인 공기 게임 스타로 알려진 임광택 선수도 출전했다.
임광택 선수는 경기마다 선전을 펼쳤으나 8강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김도윤 선수와 맞붙어 탈락했다.
임광택 선수는 대한공기게임협회의 경기 수준에 대해 “문턱이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부족한 부분을 더 갈고닦아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대한공기게임협회 관계자는 “매월 스타디움 대회를 통해 새로운 선수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선수들의 경기력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며 “선수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경기 환경을 만들어 공기게임의 저변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공기게임협회는 정기적인 시즌 대회를 비롯해 전국 및 지역 단위 대회, 심판과 지도자 양성, 국내외 교류 등을 추진하며 공기게임의 스포츠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2026 시즌 스타디움 대회는 9월 19일과 10월 24일 열리는 대회를 거쳐 11월 21일 왕중왕전으로 이어진다. 8월 대회 우승자인 이상미 선수와 2위 김도윤 선수가 왕중왕전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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