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기게임협회, 2026 시즌 스타디움 공기게임대회 7월 대회 성료Aero-K 후원으로 시즌 다섯 번째 정규대회 개최
|
![]() 김윤아 선수와 장정현 선수의 결승전 © 안진구 기자 |
이번 대회는 2026 시즌 다섯 번째 정규대회로 에어로케이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대한공기게임협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후원을 기반으로 매월 정규대회를 운영하며 전통놀이인 공기놀이를 생활 스포츠이자 국제 스포츠 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결과는 ▲1위 김윤아 ▲2위 장정현 ▲3위 황지선 ▲4위 문지우로 집계됐다. 입상 선수들에게는 협회 규정에 따라 1위 30만 원, 2위 20만 원, 3위 10만 원, 4위 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2026시즌 스타디움 공기게임대회 7월 우승자 김윤아 선수 © 안진구 기자 |
김윤아 선수와 장정현 선수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시즌 스타디움 공기게임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왕중왕전은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한공기게임협회는 공기놀이의 스포츠화를 위해 체계적인 경기 규칙과 심판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 표준 경기 규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지부 설립과 국제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대한공기게임협회 엠버서더로 위촉된 시사더타임즈 안진구 . 최종민 기자 © 안진구 기자 |
행사에서는 협회의 저변 확대와 공기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엠버서더 위촉식도 진행됐다. 최종민 씨와 안진구 씨가 대한공기게임협회 엠버서더로 공식 위촉됐으며 공기게임 홍보와 대중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수향 회장은 "공기놀이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전통문화이자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콘텐츠"라며 "다양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공기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스포츠로 성장시켜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공기게임협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힘쓰는 한편 오는 11월 왕중왕전을 비롯한 국내외 대회와 국제 교류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전통 공기놀이의 세계화와 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