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기게임협회 제주 서귀포지회 출범 심판 교육 실시

심판과 지도자 양성 기반 마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10:42]

대한공기게임협회 제주 서귀포지회 출범 심판 교육 실시

심판과 지도자 양성 기반 마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07/29 [10:42]

 대한공기게임협회 제주 서귀포지회 공식출범 및 임명장 수여식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대한공기게임협회가 제주 서귀포지회를 출범하고 심판 교육을 실시해 지역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대한공기게임협회는 지난 72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제주 서귀포지회 심판 교육을 실시하고 지회 임명장과 인증서를 전달했다.

 

협회는 박진미 제주 서귀포지회장과 조지영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주 서귀포지회 인증서를 전달하며 제주 지역 공식 지회 출범을 알렸다.

 

심판 교육은 공정한 경기 운영과 전문 심판 양성을 위해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는 경기 규정과 심판 실무, 경기 운영 절차를 익혔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는 제주 지역 공기게임 운영과 지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협회는 제주 서귀포지회를 중심으로 심판과 지도자를 계속 양성할 계획이다. 지역 대회와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공기게임 참여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한공기게임협회 관계자는 "제주 서귀포지회는 공기게임 운영 기준과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과 해외 지회 교류를 확대해 공기놀이를 세계적인 스포츠 문화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대한공기게임협회는 전국 지부와 지회 확대를 추진하며 심판과 지도자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제 교류와 해외 지회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지회 확대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교육의 객관성과 심판 자격 관리 기준을 꾸준히 공개하고 운영 실적을 검증하는 체계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공정한 경기 운영과 투명한 인력 관리가 지속될 때 공기놀이의 저변 확대와 신뢰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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