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은빛 열정 담은 ‘사부작~사부작 미술로(路)’ 작품발표회 성료2025 예술누림 지원사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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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작~사부작 미술로 미술 프로그램 작품발표회1[사진 = 금암노인복지관]© 안재덕 기자 |
[시사더타임즈 / 안재덕 기자] 금암노인복지관이 27일 어르신 미술교육 프로그램 ‘사부작~사부작 미술로(路)’ 작품발표회를 열어 7개월간의 창작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금암노인복지관이 2025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예술누림 프로그램의 결과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전주시 금암동에서 발표회를 열었으며, 프로그램에는 어르신 16명이 참여했다.
전시장에는 수채화, 판화, 색연필화, 콜라주 등으로 제작된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참석자는 참여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었다.
복지관은 고령층의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교육은 주제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회기별 과제를 수행하며 창작 역량을 높였다.
강현화 강사는 “어르신들이 매 시간 진지하게 참여해 수준 높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평가했다. 개근상을 받은 어르신들은 “수업이 삶의 활력소가 됐다”며 “스스로를 표현하는 기쁨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또 최재훈 관장은 “예술누림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자아 표현을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어르신의 문화예술 참여가 고립 완화와 자기표현 능력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다. 금암노인복지관은 내년에도 창작 활동 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령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사부작~사부작 미술로 미술 프로그램 작품발표회1[사진 = 금암노인복지관]© 안재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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