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예방 가두행진 실시

시민 참여로 노인인권 인식 확산
학대 예방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6 [17:35]

노인학대 예방 가두행진 실시

시민 참여로 노인인권 인식 확산
학대 예방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6/06/26 [17:35]

             ▲ 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과 유관기관 합동 가두행진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보호를 위한 시민 참여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626일 송정역케이티엑스 광장에서 1913송정역시장까지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광산경찰서와 더불어락노인복지관,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했다. 시민들에게 노인인권의 중요성과 노인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입니다를 함께 외치며 시민들에게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거리 홍보를 통해 노인학대가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문제라는 점도 전달했다.

 

김상훈 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학대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가두행진이 시민들이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학대 예방과 상담, 교육, 홍보, 피해노인 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노인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고령사회가 이어지면서 노인학대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노인학대 예방이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 참여와 행정의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 이뤄질 때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지역사회가 함께 인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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